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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교정 (17)
고자매
이제 한 11번째 수납? 한 것 같다. 180 남았더라ㅜㅜ 많이도 냈고 많이도 남았구나 흑흑 이번에는 아랫니 땡기고 위에 덧니부분에 장치를 부착했다. >>위에 철사 떼고 대기중에 찍은 사진. 덧니가 펴진 게 너무 신기하다ㅎㅎ 뻐드렁니처럼 앞으로 뻗쳤지만 그래도 덧니 뒤에 있던 저 작은 앞니는 처음 봤음^^ 덧니라서 움직임이 많아 그런지 진짜 엄청 아팠다.ㅠㅠㅠ 앞니라서 뭐 끊어 먹을 수가 없었음... 하필 정말 앞니라서ㅠㅠ 내가 교정중인데도 잘 먹는데, 처음 앞니에 장치(작은거였지만) 붙였을때 너무 고생했었다. 그리고 이번에도 고생의 삘이 온다...^^ 가기 전부터 뭘 할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마음의 준비는 했는데, 진짜 이정도일줄은 몰랐다. 조올라 아픔^^ 어느정도냐하면 잇몸이 으슬으슬? 하고 약한 게..
연말이라 꽤 기다린 것 같다. 교정 상담받으러 온 사람들 엄청 많은 것 같았음 이름이 불려서 가니까 촬영을 해야 한대서 찍었다. 위에가 교정후, 아래가 교정전 사진이다. 덧니가 많이 펴진 게 보인다. ㅎㅎ 옆모습도 촬영했는데 별로 달라진 건 없었다. 왼쪽 볼이 찔려서 헐었길래 얘기해서 철사 끝부분 다듬고, 스케일링 받았다. 굉장히 대충하심... 사람도 많고 연말이고 내일 쉬는날이라고 해서 뭐 이해는 됐다. 그리고 아랫니 철사 좀더 두꺼운걸로 바꾸고 다음에 땡기기 위해서 어떤 장치를 부착함. 용어가 뭔지는 나도 잘 몰라서 ㅎㅎ.. 다음에 가면 앞니도 보통 브라켓으로 바꿔 붙이고, 아래 이도 고무줄로 땡길거라고 하셨다. ㅠㅠ 다음에 죽음일듯 이번에는 별로 바꾼 게 없어서 괜춘한 듯 했으나 다음날이 되자 아랫..
30일 예약을 해놓고 중간에 치과에 간 이유는... 스크류가 흔들렸기 때문ㅠㅠ 내가 잘못 건들여서 그런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그냥 잇몸뼈가 약해서라고 그러셨다.. 다시 마취하고 좀더 뒤에 스크류를 박았다. 너무 뒤쪽이라 공간이 없고 볼 안쪽살이랑 맞물리는?곳이라 안아프게 스크류 머리쪽에 하얕게 뭔가 처리를 해주셨다. 이번에 계산하실래요 다음에 하실래요 해서 하고왔는데 22만원으로 잘못 계산하심... 그치만 머 어차피 낼돈이니까. 그리고 30일에 갔을때 또 스크류 흔들려서 뽑아버림...ㅠㅠ...ㅎ 필요할때 다시 해보자고 하셨다. 중요한 부분은 아니라 다행이라고. 윗니 철사를 더 두꺼운걸로 갈았다. 이번엔 앞니 공간이 충분했는지(?) 스프링 빼고 저렇게 공간이 다시 줄어들지 않게 철사를 꺾어서 껴주심. 그..
그동안 교정일기를 안썼는데 귀찮았던 건 아니고 생각이 안났었음...^^ 하하 현재 위아래 철사를 다 제일 두꺼운걸 낀 상태고, 앞니가 많이 벌어졌다... 발치하고 앞니(덧니부분)에 스프링을 끼고 스크류 박은데 파워체인을 걸어서 구멍쪽으로 이를 밀고있음... 생각보다 금방 벌어지는데 또 생각보다 더 걸리는 것 같기도 하고. 아직도 앞니(덧니)에는 브라켓을 붙이지 않았다. 충분히 벌어지면 브라켓 붙이자고 하셨는데 아마 다음주에 내원하면 할거같음... 웃으면 앞니 벌어진거 다보이는데 나는 머 신경 안쓰고 걍 웃는다. 그리고 내가 말 안하면 교정한줄 잘 모름. 입이 많이 들어가있어서 그런지 교정기 껴도 티가 잘 안나는 것 같다. 오히려 나는 입술 작은게 좀 맘에 안드는데(콤플렉스까진 아니지만) 입술 튀어나오니까..
어제 병원가서 스크류를 박고 왔다. 아랫니에도 브라켓 붙이고 또 윗니 철사도 더 두꺼운걸로 바뀜ㅜㅜ 적응할만하면 힘들어지고 매번 이런식이라 어휴 교정한 친구는 스크류 박을때 1도 안아프고 박고 나서도 간지러워서 뽑고싶었다고 그러던데, 이건 사바사인걸로^^ 나는 박을때도 좀.. 전혀 안아프진 않았다. 평일에 가서 금방 할 줄 알았는데 아니였음. 5시10분정도에 출발해서 집에 가니 9시정도 돼있었당... 여튼 병원 가서 대기좀 타다가 철사먼저 뽑고 마취하고 또 대기. 스케일링하고 아랫니에 브라켓 붙일 준비랄까 표면을 가는 것 같았고 약물을 발랐다. 그러고 또 대기 아랫니에 브라켓 붙이는데 6개만 붙였다. 그리고 삐빅하는 기계가 뭔지 이제 알았는데 붙이는? 고정하는? 그런 기계인 것 같다. ..
3월초에 교정기 달고 벌써 5월이 됐다...^^ 그동안 한달에 한번씩 갔다왔는데, 4월초에 철사 두꺼운거->5월초에 철사 더 두꺼운거로 바꿨다. 5월초에 바꾼 철사는 넘나 세벌임... 내 덧니를 눌러서 뒤로 보내버렸닼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하룻밤사이에; 어쩐지 너무 아프더라. 확실히 두꺼워지니까 바로 달자마자 느낌이 왔다. 그러나 어느정도 적응을 했기때문에 먹는거에 대해서 딱히 가리지 않음. 딱딱하지 않더라도 단단한... (예를들어 간 견과류같은거) 건 며칠 피해주고, 딱딱한건 지금도 못먹음. 여튼 5월초에 병원을 갔다왔고 발치날을 잡았는데, 11일로 함... 병원에서는 25일을 말했으나 약속이 있는 관계로 그냥 최대한 빨리 잡아버렸다. 발치는 순식간임... 처음 들어가서 앉아있으니까 발치는 처..
이틀전까지는 진짜 힘들었다. 애기때 유치 빠질때 이 흔들리는 그 느낌이 하루종일 모든 치아에 느껴짐...; 그 근질거리고 욱신거리는 느낌이랄까 밥...이라기엔 밥을 못먹음; 바나나 사다가 갈아먹었는데, 며칠 그렇게 먹으니까 칼칼한게 너무 먹고싶더라ㅜㅜ 그래서 라면 안좋아하는데 퇴근길에 사다가 컵라면을 아주 잘게 잘라서(밥알보다 작거나 비슷하게) 숟가락으로 떠먹었다. 아침은 바나나 큰거면 2개, 작은거면 3개씩 갈아서 물조금 넣고 갈아먹고 점심은 회사에서 사주는데.... 이틀정도는 빵이랑 우유 사다가 회사에서 먹었다. 파리바게트에서 하루는 치즈케이크, 하루는 카스테라 먹음 그러다가 회사 분들이 같이 먹자고 국수집에 갔다. 국수... 한 삼분의 일 먹은듯; 역시 가위로 난도질을 해서 먹었는데 확실..
교정을 시작했다. 이번에도 첫날이라고 엄마가 같이 가줌ㅋㅋㅋ 먼저 교정후에 조심해야 할 것들 먼저 들었다. 딱딱한거, 질긴거, 끈적한거 먹지 말라고 함... 근데 지금 뭘 먹을래야 먹을수가 없다.ㅠㅠㅠㅠ 아프면 타이레놀같은거 먹으라고 하더라. 그리고 교정칫솔 사용법을 알려주는데ㅋㅋㅋㅋㅋ후 거기서 좀 질림... 왜냐면 속이 파인 교정칫솔, 그리고 붓같이 생긴?솔, 치간칫솔까지 세개를 주더라...^^ 조금 후회됐다ㅋㅋㅋㅋㅋㅋㅋ 상상만해도 귀찮아서. 스크류를 박든가 사랑니를 뽑을 줄 알았는데 둘다 안함... 다른 선생님께서 와서 먼저 충치 설명(?)해 주셨다. 한 두세달 지켜보자고 하셨던 것 같음. 사랑니도 두달뒤에 뽑기로 했고. 지금 기억이 잘 안난당...^^ 그러고 있자니 또 치위생사 언니가 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