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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교정식사 (2)
고자매
30일 예약을 해놓고 중간에 치과에 간 이유는... 스크류가 흔들렸기 때문ㅠㅠ 내가 잘못 건들여서 그런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그냥 잇몸뼈가 약해서라고 그러셨다.. 다시 마취하고 좀더 뒤에 스크류를 박았다. 너무 뒤쪽이라 공간이 없고 볼 안쪽살이랑 맞물리는?곳이라 안아프게 스크류 머리쪽에 하얕게 뭔가 처리를 해주셨다. 이번에 계산하실래요 다음에 하실래요 해서 하고왔는데 22만원으로 잘못 계산하심... 그치만 머 어차피 낼돈이니까. 그리고 30일에 갔을때 또 스크류 흔들려서 뽑아버림...ㅠㅠ...ㅎ 필요할때 다시 해보자고 하셨다. 중요한 부분은 아니라 다행이라고. 윗니 철사를 더 두꺼운걸로 갈았다. 이번엔 앞니 공간이 충분했는지(?) 스프링 빼고 저렇게 공간이 다시 줄어들지 않게 철사를 꺾어서 껴주심. 그..
이틀전까지는 진짜 힘들었다. 애기때 유치 빠질때 이 흔들리는 그 느낌이 하루종일 모든 치아에 느껴짐...; 그 근질거리고 욱신거리는 느낌이랄까 밥...이라기엔 밥을 못먹음; 바나나 사다가 갈아먹었는데, 며칠 그렇게 먹으니까 칼칼한게 너무 먹고싶더라ㅜㅜ 그래서 라면 안좋아하는데 퇴근길에 사다가 컵라면을 아주 잘게 잘라서(밥알보다 작거나 비슷하게) 숟가락으로 떠먹었다. 아침은 바나나 큰거면 2개, 작은거면 3개씩 갈아서 물조금 넣고 갈아먹고 점심은 회사에서 사주는데.... 이틀정도는 빵이랑 우유 사다가 회사에서 먹었다. 파리바게트에서 하루는 치즈케이크, 하루는 카스테라 먹음 그러다가 회사 분들이 같이 먹자고 국수집에 갔다. 국수... 한 삼분의 일 먹은듯; 역시 가위로 난도질을 해서 먹었는데 확실..